초6때부터 왕따 당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는 주먹으로 맞기까지 해서 너무 힘들어서 울기만 하다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도 했엇고 엄마는 포기하지 말라고 전학을 보내줬는데 그 학교에서도 못지내서 결국 중2때 자퇴햇고 우울증 때문에 정신병원 2년동안 다니면서 약먹고 엄마가 검정고시 준비하라고 해서 검정고시 봤고 중학교 졸업장은 받앗어 그리고 지금은 고2인데 결국 금요일에 자퇴했어. 나는 또 왕따 당했거든 우울증 약 먹으면서 학교 다니는데 반애들이 내 약봉투 보고 정신병원 약이라고 정신병.자라고 소문 내고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약을 버려놓기도했어 애들이 티 안나게 하려고 때리지는 않더라 가위로 몰래 내 머리 잘라놓기도 하고..선생님께도 용기내서 말씀드렸어 나는 사실 괴롭힘 당한 경험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애들이 째려보기만 해도 무섭다고 근데 지금 더 심한짓을 당한다고 근데 그건 니가 이겨내야한다는 말만 했어..나는 못버티겠어서 또 자퇴를 했고 벌써 두번이나 했어 이제는 아무것도 할 용기가 안난다 어떻게 살아야하지 엄마한테도 미안해 내가 없는걸 더 원하실거같아..그냥 새벽되니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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