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언니가 나한테만 엄청 뭐라해서 짜증나가지고 안 볼 때 바닥에 물 조금 뿌렸어 수건 던지고 내가 잘못된건 아는데 늘 내가 욕 얻어먹고 너무 힘들어서 그런다 나한태 하는 꼬라 참 안 겪어보면 몰라
|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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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언니가 나한테만 엄청 뭐라해서 짜증나가지고 안 볼 때 바닥에 물 조금 뿌렸어 수건 던지고 내가 잘못된건 아는데 늘 내가 욕 얻어먹고 너무 힘들어서 그런다 나한태 하는 꼬라 참 안 겪어보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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