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아픈거 참고 안아픈척하고 병원도 안가고 참고참아서 이젠 진짜 쓰러지기 직전도 아픈티안나거든? 근데 자취하면서 아프면 바로 엄마한테 칭얼거린닼ㅋㅋㅋㅋㅋ 애초에 내가 아프단 얘기도 잘안하다 가끔 쓰러지던 애라서 아프다하면 엄청 걱정하시거든 그게 좋아... 회사다니면서도 밥시간마다 전화해서 괜찮냐고 물으시고 많이 아프면 먼거린데도 바로 올테니 부르라하고 신경써주는게 느껴지면 미안하면서도 좋아ㅜㅠㅠㅠㅜㅜㅠㅠ 대학다니면서 용돈안받고 자취하느라 돈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하물며 죽하나 못사먹어서 흰죽끓여먹어도 하나도 안서러워ㅠㅜㅠ 작년에 아침에 쓰러졌다가 손하나 못움직이고 1교시못가고 정신도 못차리겠고 이대로 죽으면 누가발견해주나 싶어서 그이후로 생긴버릇인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데 못고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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