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주려고 삼각 김밥 사와서 먹고있는데 굳이 달라고 하는거야. 양치까지 한 거 아는데도 끝까지 자기 양치 안 했다고 우기고... 여튼 그래서 반 나눠 주니까 자기꺼 양이 적다고 내꺼 가져가려고 하면서 자기꺼 나한테 떨어뜨리고 저거 먹으라고 하는데 너무 짜증나서 싫다고 하다가 엄마가 그냥 가져가서 버려버림ㅠㅠㅠㅠ 동생 진짜 너무 짜증나. 항상 모든일에 끼어들어서 이렇게 만들어버리고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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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주려고 삼각 김밥 사와서 먹고있는데 굳이 달라고 하는거야. 양치까지 한 거 아는데도 끝까지 자기 양치 안 했다고 우기고... 여튼 그래서 반 나눠 주니까 자기꺼 양이 적다고 내꺼 가져가려고 하면서 자기꺼 나한테 떨어뜨리고 저거 먹으라고 하는데 너무 짜증나서 싫다고 하다가 엄마가 그냥 가져가서 버려버림ㅠㅠㅠㅠ 동생 진짜 너무 짜증나. 항상 모든일에 끼어들어서 이렇게 만들어버리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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