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3이될날이 이렇게 빨리올지몰랐고 금요일부터는 종치자마자 밥먹으러 달려가도 된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내가 수능보는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다가 울컥하고 눈물나고 내성적생각하니까 답답하고 확률구하다가 갑자기 눈물나고ㅠㅠㅠㅠ 내가 앞으로도 잘할수있을지 모르겠고 아 몰라 내가 너무 떨리고 긴장돼.. 작년에 새벽에 수능응원갔을땐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내일 새벽에 응원가서 수험생분들 들어가는거 보고 부모님이 배웅해주시는거 보고 쌤들이 안아주시는거 보면 진짜 펑펑 울것같아... 내가 왜 주책이지..ㅠㅠ 수험생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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