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내가 잠 오는 거 애들 떠드는 거 보면서도 나만은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나도 놀고 싶은 거 꾹 참고 공부했는데 어떻게 수능 전날에 이래... 마지막으로 공부하던 와중에 지진 나고 난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어 미뤄야 한다고 생각해 나도 포항 근처에 살아서 지진 겪었고 작년에도 경주 지진 바로 느꼈거든 근데 이해하는데 너무 원망스럽다
| |
| 이 글은 8년 전 (2017/11/16) 게시물이에요 |
|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내가 잠 오는 거 애들 떠드는 거 보면서도 나만은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나도 놀고 싶은 거 꾹 참고 공부했는데 어떻게 수능 전날에 이래... 마지막으로 공부하던 와중에 지진 나고 난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어 미뤄야 한다고 생각해 나도 포항 근처에 살아서 지진 겪었고 작년에도 경주 지진 바로 느꼈거든 근데 이해하는데 너무 원망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