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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2
이 글은 8년 전 (2017/11/16) 게시물이에요

나는 우선 치마를 엄청 좋아하고 엄청 자주 입어

바지보단 치마가 더 잘 어울려서 바지는 거의 안 입는 편이야

그리고 여익들은 알다시피 롱스커트 아니면 치마들이 다 얼마나 길겠어. 그렇다고 속바지가 훤히 보이는 걸 입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썸남이 치마가 짧다고 얘기했어. 잘 가리고 다니라는 식으로? 

근데 난 이런 말 하는 거 싫지 않거든.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난 그냥 걱정하는구나 하고 생각했고

나도 그렇지만 주변 사람들도 나한테 관심 없다, 그리고 그냥 보든 말든 그렇다고 내가 안 입고 다닐 것도 아니고 내가 입고 싶은 거 입는 거지 뭐 했는데

정말 다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냐고 얘길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 아 보든 말든 그냥 난 내 취향 따라 입는 거지, 주변 의식 꼭 해야 하나 라고 얘기했더니

헤프네 헤퍼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 난 순간 내가 잘못 들은 줄 알고 네? 이랬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더라고. 

저번에는 밤에 만나기로 해서 내가 조심히 오라 했더니 내가 더 걱정이라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얼굴이 무기라 괜찮아요 장난 식으로 얘기하고 조심히 갈게요 오빠도

조심히 오세요 했는데 남자 꼬실 때 쓰는 무기? 이러더라...

이거 내 화법이 이상한 거야 이 사람이 이상한 거야? 난 솔직히 내가 잘못 말했다고 생각 안 들거든

혹시 내가 이상한 거면 이해하고 고칠 생각 있으니까 어떻게 얘기해야 하는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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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좀 별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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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 나도 그런사람이랑 연락해봤는데 그거 시간지나면 수위 더 심해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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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시간 지나면 심해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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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말을 자주 하지는 않는데 문제는 그냥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는 거 같아 ㅋㅋ 사과도 없고 오빠랑 연락하고 있는데 무슨 다른 남자를 꼬시냐 하면서 얘기했는데 그냥 다른 얘기로 넘어가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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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ㄴㄴ 처음에는 가끔 저러다가 나중에 그냥 아무상관없는 얘기해도 저런 드립침ㅋㅋ 내가 중요한일있어서 구두신었다고 하니까 킬힐신었냐면서 그런거 남자꼬실때 신는거 아니냐 그러고 회색렌즈낀여자보고 싸보인다 그러고 저남자도 조만간 그럴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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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입고 싶은 거 입겠다는데 헤프다니..... 남자가 이상한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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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막말로 누가 쳐다본다 해도 안 입을 것도 아니고, 끈덕지게 쳐다보는 사람이 잘못된 거지 내가 그런 사람 때문에 스타일을 바꿔야 할 필요도 없는데 헤프다니.. 치마 입으면 헤픈 건가 싶다.. 솔직히 누가 쳐다보는 거 같지도 않고 쳐다보지 말라 해서 쳐다보지 않는 것도 아니라 그리 말한 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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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니까 ..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들 시선이 헤픈 거지 왜 쓰니가 헤픈 사람이 되는지 1도 이해 안 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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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옷가지고 뭐라 하능건 빡치는데 얼굴 그건 예버ㅓㅅ 하는 말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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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윗 익 말대로 시간 지나면 말 수위 심해지긴 할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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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예뻐서 안 돼 ~ 이런 식으로 좋은 어감이 드는 말도 있는데 꼬신다는 말을 써서 기분이 나빴던 것 같아. 꼬신다는 말은 내가 누구한테 작업을 건다는 말처럼 들려서.. 휴 어떡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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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맞아 어감이 안좋긴 하지..나같아도 읭?? 스럽긴 했을 것 같아 일단 한번 말 해보고 걔가 왜이러냔 식으로 나오면 거르자 거르게해서 고맙다~~이런싣으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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