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주 지진 이후에 여진 계속 났잖아 뉴스나 기사들 보면 진도 2.n 정도는 예민한 사람만 느낀다고 하고 실제로 경주 바로 옆 지역에 살고 있는데도 경주 본진의 여진들도 거의 못 느끼는 게 대부분이어서 여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 안 해봤어.. 본진처럼 강한 지진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지 여진 때문에 일상 생활이 힘들 거라고도 생각을 안 해봤구... 근데 막상 우리 집 바로 근처가 진앙지고 새벽엔 진도 2.n 때문에 계속해서 잠 깨고 심지어 깨어있을 땐 알림도 안 오는 1.n까지 느껴버리니까 일상생활도 안되고 너무 무섭다... 내가 유독 예민한 걸 수도 있지만 정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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