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혼하셨거든 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랑 너무 힘들어했고 고생 많이 한 거 다 알기도 하고... 엄마 막내랑 살면서 혼자 일하시면서 어떻게 사셨는지도 모르겠고 중학교 와서야 알겠더라 엄마가 얼마나 날 위해서 사셨는지 철없었던 것도 알겠고 아직 엄마랑 같이 살 때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게 너무 후회된다 내 건강 생각해서 좋은 음식 해주시고 이것저것 배울 수 있게 해주시고 그냥 다... 이제 막 고등학교 왔지만 대학도 좋은 곳 가고 돈 많이 벌어서 엄마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내가 엄마 뒤에서 말없이 도와주고 싶다 사고 싶은 거 다 사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그냥 그러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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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한테 사인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 보법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