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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
이 글은 8년 전 (2017/11/19) 게시물이에요
우선 난 실용음악과 보컬 가고 싶은 중3이야. 재능도 있고 내 의지도 있는데 의도치 않게 그 꿈이 좌절돼버려서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져버렸어. 난 진짜 이거 아니면 안 될 것 같은데 부모님을 6년째 설득해봐도 절대 들어주시지 않거든. 솔직히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서 내가 공부 쪽으로 가기를 바라시더라고...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어. 내가 원하지 않는 학교의 원하지 않는 과를 가서 과연 내가 미래를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 수 있다는 보장이 있을까? 내가 코피 터지게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갈 만큼 대학이 내게 있어서 가치가 있는 존재일까? 부모님의 아바타로 살기는 정말 싫은데, 나도 내 꿈이라는 게 있는데 그게 부모님한테 짓밟히고 원치 않는 일을 강요받아야 한다는 게 너무 괴로워... 만약 익들이 나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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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어떻게서든 설득을 시키거나, 보란듯이 어디 연습생으로 들어가거나 할래. 솔직히 부모님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닌데... 내가 살아보니까 (재수생임) 진짜 원하는 거 하면서 사는 게 최고야. 내가 지금 공부하는 이유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재수까지 감행한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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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완전 나랑 똑같은 상황이야 ㅋㅋㅋ나도 중2때부터 작곡 하고 싶어서 설득햇는데 계속 좋은 대학 가서 취미로 하란 말만 하더라고 그래서 공부는 내가 잘했으니까 그냥 하고 수능 보고 일부러 떨어지려고 가나다군 상향으로 다 넣고 떨어지고 나 알바해서 돈모아서 집나와살고있어 혼자 레슨받고 생활비 다 내가 벌고 연락도 잘 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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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학교 일년 일찍가서(빠른은 아닌데) 학교 졸업하고도 미성년자였단말야 그때동안 회사 알바같운거 돈 많이주는데 다니면서 돈 모은거 내가 하고싶은말은 보컬이 하고싶다고 대학의 필요성을 못느끼겟다고 공부를 소홀히 하지는 마 내가 공부 한게 다 쓸모가 있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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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난 실음학원이랑 공부랑 병행할래 아직 중삼이면 시간 엄청 남은건데 여기서 해줄말은 일단 무조건 내신 잘 따놓고 실음학원을 다녀봐 그리고 대학을 다녀야하는 이유는 대학의 가치때문 ㅠㅠㅠ한국에선 대학 안 나오고는 너무 힘들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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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대학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에선 아직 좀 대졸이란게 필요하긴 하지 ㅠㅠ...부모님입장에선 안정적인 직업을 갖길 원하시는 것 같은데
제일 좋은건 부모님이 쓰니 꿈 응원해서 쓰니가 원하는 쪽으로 가는게 맞지만... 부모님을 설득시키는게 어렵다면 대학교를 가서 따로 쓰니가 원하는 쪽으로 같이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꼭 직업이란게 그쪽 분야를 나와야하는것도 아니고 (나오면 더 좋지만 ㅠ) 생각보다 쓰니같은 상황을 마주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내가 과를 나와도 학과 억지로 온 애들도 많고, 다녀보니 안맞아서 학과 나와서 뭐하나...이런 애들도 많아..! 하지만 결국 자기 갈 길을 찾아 가더라고...ㅠ... 사실 이행동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딱 원하는 쪽을 가서 먼저 달려가면 얼마나 좋아...! 그래도 대학교 과를 나와도 하고 싶은 일을 하지못하게되는 건 아니니까 너무 조바심 갖지마 ㅠㅠ..ㅎㅎ
쓰니가 정말 하고싶어서 그 쪽 포기하지않고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고 하면 결국엔 대학교를 나와서든, 대학교를 다니다가든 다른 길이 생길테니까 ;D
아니면 부모님을 설득시켜서 승부를 봐야지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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