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분위기라던가 지켜야할 것들을 난 그 현장에서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동생들한테 충고도 못 해주고 그냥 내가 입시를 향해 달렸던 고3이라는 시간의 종점까지 못 간 느낌?
수능 신청 했었는데 진짜 좀 늦어서 못 본 케이스거든 다시 돌아갔었는데 부모님이 싸주신 도시락도... 응 너무 마음 아팠고 퓨ㅠㅠㅠㅠ 늦지 않았는데 응시 해볼까? 하는 생각 아직도 들고... 동생이 수험생이라 아까 집에서 나섰는데 언니가 돼서 조언 같은 것도 못 해주고 넘 마음에 걸려서 주절주절 한탄 글 써본다ㅠㅠ 되게 복에 겨운 생각하네 라는 생각 들 수도 있겠지만 그래두.. 결론은 오늘 수능 보는 수험생 모두가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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