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행을 하다보면 우연히 나한테 좋은일만 일어나는 곳 있잖아
통영이 그랬어 심야고속버스 타고 새벽에 터미널에 딱 도착햇는데
하늘에서 별똥별이 4개가 연달아 떨어지는거야 태어나서 그때 별똥별 처음봤어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케이블카 타러갈땐 버스기사님한테 케이블카 타려면 어디서 내려야하냐 물으니까
기사님이 마침 승객도 나밖에 없다고 택시처럼 입구 앞에 내려주셧어ㅋㅋㅋㅋㅋ
또 어떤 식당에서는 어린애가 혼자 용감하게 여행하는게ㅋㅋㅋㅋㅋ멋있다고 회무침도 서비스로 주시고...
먼가 이상하리만치 너무 좋은일만 일어났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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