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생각 많아지고 우울한 날에 씻으로 욕실 들어가면 씻다가 문득 무서워져 아무생각 없이 잘 씻다가 무섭다고 생각이 들면 진짜 겉잡을 수 없이 무서워져 .물소리 때문에 잘 안들리는데 밖에서 이상한 웃음소리 들리는 것 같고 도어락 여는 소리 들리는 것 같고 심장 겁나 두근거리고 빨리 다 씻고 나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모든 행동을 천천히 하게 된다 씻고 밖에 나가면 막 거실에 가족들 잘못되어있을 것 같은 이상한 생각도 들고 근데 욕실은 무서워서 나가고 싶고 겁나 모순이야 오늘도 엄마아빠 안들어오시는 날인데 씻다가 도어락 열리는 소리 난 것 같아서 진짜 심장 쿵쿵대고.. 등 뒤도 불안해서 벽에 등 대고 씻어 그럴 때 누가 나 놀래키거나 정전되면 나 진짜 거품물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 이거 못고쳐? 정신병일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일주일에 3~4일은 이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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