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았는데..공책 받았어. 좀 두꺼운 A5 스프링 공책.
난 얘 생일에 2만원 상당의 러쉬제품 사줬는데
그냥 갑자기 얘한테 해줬던 것들이 다 아까워.
맨날 내가 양보했던 자잘한 것들.
생일편지에도 돈이 없다고 써놨어..나도 돈 없는데 하하하
친한 사이는 아닌데 매일 만나는 사이라 거리를 둘 수도 없고.
그냥 넘어가고 앞으론 뭘 더 해주지 않는 정도가 좋겠지? 아님 내가 너무 쪼잔하게 구는 걸까?
| 이 글은 8년 전 (2017/1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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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았는데..공책 받았어. 좀 두꺼운 A5 스프링 공책. 난 얘 생일에 2만원 상당의 러쉬제품 사줬는데 그냥 갑자기 얘한테 해줬던 것들이 다 아까워. 맨날 내가 양보했던 자잘한 것들. 생일편지에도 돈이 없다고 써놨어..나도 돈 없는데 하하하 친한 사이는 아닌데 매일 만나는 사이라 거리를 둘 수도 없고. 그냥 넘어가고 앞으론 뭘 더 해주지 않는 정도가 좋겠지? 아님 내가 너무 쪼잔하게 구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