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만큼 한 거겠지.. 네가 그렇게 말해줘서 나는 너도 나랑 비슷한 마음인줄 알았어 근데 내가 진짜 이렇게까지 하고 너도 그렇게 말했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다는 건 네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나도 이제 기대 그만할게.. 혼자 멀리 가서 미안해 이제 너 때문에 조금이라도 네가 걸려서 못 했던 것들 그냥 해봐도 괜찮지 나 정말 최선을 다했어 그때 너무 울기도 했고 그때 너무 아팠어 이제 몸도 좀 나아졌고 너도 봤는데 우리가 연락 안 되는 건 그대로인 것 같으니까 그게 네 진심인 것 같아.. 애초에 널 좋아한다는 게 말이 안 되긴 했어 혼자 기대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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