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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5일 전 N승무원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이 글은 8년 전 (2017/12/01) 게시물이에요
난 어딜가도 글을 정말 잘쓴다는 인정을 받고 살아왔고든? 그래서 그게 학교든 학원이든 대학이든 어떤 공간에서 글 쓰는 걸로 내가 아닌 사람이 칭찬을 받은 적도 없고 내 생각에도 나보다 잘 썼다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는데, 

아까 수업 때 자기가 쓴 글을 읽는 걸 했는데 

내가 듣기에도 너무 잘쓰고 나랑은 글의 차원이 다른 것 같은거야... 애들도 막 탄성을 하더라 걔 다음 다음에 내가 읽었는데 나는 그냥 다른 애들 처럼 박수만 받고.. 그래도 옆에 앉아있던 언니가 너도 잘썼더라 하는데 아까 모든 이목은 그 친구한테로..그래서 지금 멘탈이 나갔어 내가 글을 잘쓰나?라는 의구심이 자꾸 들어서 혼란스러워ㅜㅜ 항상 국어선생님들도 나보고 나 진짜 글 잘쓴다고 하시고 애들도 자기 글 읽어보고 첨삭 좀 해달라고 해서 맨날 해줬는데 너무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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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기가 쓴 글 읽는거를 다른 친구가 읽은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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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자기가 써온 감상문을 일어나서 자기가 읽어보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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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그 기분 뭔지 알아서 더 마음 아프다.. 그래도 쓰니가 글을 잘 쓰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야. 더 잘 쓰는 사람이있다고 해서 쓰니가 글을 못쓰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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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내가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모르겠어 걔는 걔 나름대로 잘쓰는거고 나는 나 나름대로 잘쓰는거고! 걔 스타일이 있고 내 스타일이 있고 이렇게 생각하려 해봤는데 자꾸 떠올라..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 썼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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