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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21
이 글은 8년 전 (2017/12/02) 게시물이에요
대학이 그게 뭐녜 난 고3이고 그 사람은 성인이야 근데 대놓고 ㅇㅇ대가 뭐야;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만나면 어떡해; 이러면서 나한테 그래 나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터졋어 대체 뭐라 받아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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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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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2 그냥 말 안 하면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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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야... 어차피 당장 결혼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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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말이 ;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받아칠 말도 생각이 안 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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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반대루 생각해보시라해 ^^,, 남친 부모님이 날 그렇게 평가하면 기분 좋으실까 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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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남친은 너보다 못하니까 안 그럴거라고 생각할듯... 너랑 적어도 비슷한 사람은 만나야되지 않냐면서 뭐라햏어 괜히 말 한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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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랑똑같은상황이네ㅋㅋ 나지금 일년넘게 만나고 있는데 그냥엄마한테 일체 내 남자친구얘기안함 그래도 잘만나ㅇㅇ 가끔 선물받아왔을때 누가줬어? 하면 남자친구 하고 그냥 휙 방으로 들어가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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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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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어 친구~ 이러고말아! 근데사실 내가 원래 진짜 친구만나러 갈땐 누구누구만나~ 라고 말하고 나가는 편이라 엄마가 다 알긴 하는데 그냥 서로 신경안쓰자 같은 느낌이라 별말안해 ㅋㅋ 맨처음 남자친구얘기 꺼냈을때 잘사귀라고 말해줄거아니면 그냥 신경을 쓰지 말라구 바락바락 화냇거든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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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ㅜㅜ 부럽다ㅠㅠㅠㅠㅠ 진짜 나도 낼 말해봐야겠다 서운하다고 잘 사귀라고 못 해줄 망정 나한테 그런 말부터 할 수 있냐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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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럴까봐 나도 일년넘게 비밀로 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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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비밀로 할 걸..... 하 왜 말 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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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엄마 반대로 내가 그 대학교고 오빠가 나였으면 오빠네 부모님이 그렇게 말했다는 소리 들어도 엄마 납득할 수 있어? 라고 물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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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내일 물어봐야겠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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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 입장에선 어쩔수 없나봐....ㅠㅠ 우리 엄마도 다른 사람들 학벌 신경안쓰는데 내가 대학 서성한다니고 남친은 인서울 중위권 다니는데 별로 탐탁치 않게봐 ㅠㅠ 우리 엄만 안그럴줄 알았는데 갑자기 그래서 나도 쫌 놀랐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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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댓쓰니도 당황했겠다..,.... 난 엄마가 평소에 원래 그런 거 알고 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들으니까 약간 충격이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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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에휴 나랑 똑같다 난 3년 넘게 연애중인데 결혼 안할거라 해도 걔 만나느라 다른 남자 만나보지도 못한다며..
그리구 나도 첫 연애였는데 처음부터 그런 애 만나면 점점 기준 낮아지기만 한다며...
엄마는 내 미래 생각해서 그런거고 나도 현실 좀 느끼게 되면서 이제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너무 상처받았었어ㅠㅠ응원받고 싶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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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왘ㅋㄱㅋ나도 적어도 비슷한 사람은 만나야지 말 들었음 비슷하거나 위인 사람을 만나라구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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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하 많은 부모님들이 그러시는건가...... 진짜 나도 말하자마자 바로 뭐냐 소리 들어서 충격적이었어ㅠㅠㅠㅠ 나랑 완전 상황 같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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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엄빠도 자기들이 좋은대학 나왔다고 자식들 남친 대학따져..근데 이게 우리집만그런게아니라 다른집도 그러나봐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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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ㅠ그러니까ㅜㅜㅜㅜ 옛날이랑 많이 다르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우리집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 거 알고나니까 동지가 생긴 기분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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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부모님이 별로 안 좋게 여기시더라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심지어 부모님 두 분 다 교단에 서시는데 좋은 대학 나왔을수록 애들이 괜찮다고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ㅜㅜㅜㅜㅜㅜㅜ나도 남자친구랑 학교 차이가 좀 많이 났었는데 부모님이 항상 걔랑 진지한 관계는 아니지? 항상 이러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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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ㅜㅠㅠㅠ 많이 곤란하겠다.... 부모님이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가 가는데 당장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지금 이 관계가 칼로 끊듯이 끊기는 것도 아닌데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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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ㅠㅠㅠㅠ진짜비슷한상황인 익들이 많네.... 넘 공감되고 또 그런 생각들을 하게 하는 사회 분위기가 넘 안타깝고 슬프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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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맞아 엄마 입장도 이해할 수 있는 내가 뭔가 속물 같았고 밉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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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대학으로 사람 판단하지마 엄마 어디가서 딸내미 욕먹인다 이럴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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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그게 당연한 줄 알걸?... 엄마 주위 사람들 더 해.... 하 이래서 진짜 가깝게 지내면 성격이나 사상?도 비슷해진다 하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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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우리 아빠가 약간 그래.. 그래서 걍 나한테나 신경쓰라구 햌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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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흨 ㅠㅠ진짜 이런 집 많네.. 낼 꼭 말해봐야겟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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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는 아빠가 저런식으로 말하면 그래서 아빠는 좋은 학교나와서 돈 많이 보냐고 그러거든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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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냥 남친사귀는건 뭐든 비밀이 젤 좋은거같아 진짜 큰일 아니고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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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이번 일로 뼈저리게 느꼈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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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걍 아무말하지말구 이쁘게 잘 사겨!! 부모님한테 반박했다간 더 심하게 뭐라하실수도있으니깐 걍 비밀로 하고 오래오래 잘 사귀다보면 나중엔 인정해주시더라 ㅋㅋ
부모님은 그냥 자기자식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거고 나쁜맘에 한건 절대 아니니깐 걍 말하지말고 사겨! 굳이 지금 인정받으려고 할 필요는 전혀없음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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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 진짜 이쁘게 한다 ㅠㅠㅠ 진짜 고마워 아까 싸우고 엄마한테 반항심만 자꾸 생겼었는데 익 말 들이니까 이해가 막 되려해 일단 대학 갈 때까지 조용조용히 사귀어야겠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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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앞으로 어머니한테 남친 얘기 안꺼내는게 좋아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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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일도?.... 흐아 아예 암 말도 하지 말아버릴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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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니면 설득도 있어! 우리엄마는 쓰니엄마까진 아닌데 내 남자친구 좋게는 보시지 않았는데 내남자친구가 워낙 어른들한테 잘해서 자주 밥 같이 먹고 좋은 얘기만 하고 하니깐 좋게 봐주시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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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내일 진지하게 설득시켰으면 좋겠다..... 만약에 미래에 진짜 지금남친아니더라도 결혼할 사람이 학벌 이야기 하시면 그것도 또 곤란할거같은데 첨부터 잘 이야기해서 설득시키는게 좋을거같어ㅎㅎ 나도 솔직히 남친이 한예종 다니는데 울엄빠가 예술쪽 잘 몰라서 이런반응일까봐 남친 숨겼는데 우연히 들켜서 말했는데 학교가 뭐가중요하냐고, 술담배안하고 욱 안하고 착하면 장땡이라고 하고 별말 안하시더라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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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냥 말 안꺼내는게 좋을거 같아... 나도 이제 아예 말 안꺼냄. 뭐 이렇게까지 된데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말하기도 지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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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ㄱ진짜 그런거 비밀로 어떠케들 하냐...난 거짓말 조금만 쳐도 얼굴색 변해서 못하겠음....놀러가는건 어떻게 해결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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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래서 엄마한테 남자친구 얘기 별로 안한당 하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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