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실직한지 두달째이고 우리가족 지금 한달에 엄마월급 130으로 살고있어 3명이서 돈모아둔거 다쓰고 없어서 이제 19년동안 살았던 집 팔고 전세 단칸방으로 갈 계획이야 원래도 아빠 많이 버는건 아니었는데 엄마아빠 합쳐서 550은 됬다고 알고있어 근데 나 대학등록금에 기숙사비에 이리저리 비싸다고 엄마가 자꾸 부산에 있는 대학 가라고 그래 부경대로 가라고 국립이고 가깝다고 근데 나는 윗지방 국립대학 붙어서 거기 갈거야 국립이라 등록금은 일단 싼데 기숙사비랑 생활비 이리저리 많이드니까 엄마가 자꾸 부산에 있으래 근데 나는 아빠 너무 싫어서 다른지역 가고싶어 그리고 그지역이 더 전망있어보여 근데 내가 이기적이라고 주변에서 그래 솔직히 돈때문에 부산에있는 대학가는거 너무 참담하지 않아? 다른지역 대학 갈 성적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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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한소희도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