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공기계가 박살났는데(아이폰 5) 친구가 뒤에 붙여놓은 아이링에 손가락 끼우고 빙빙 돌리다 바닥으로 추락해서 이렇게 된거란 말이야 근데 이 공기계가 내가 한번 박살낸 전적이 있는 터라 사설 수리를 맡겼던 제품인데(즉 정품 매장에서는 수리 불가) 사설 수리 업체를 찾아가니까 부품 재고가 없대. 주문은 가능한데 시간도 걸리고, 돈도 더 내야한다네. 근데 그쪽에서 그냥 이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잃어버린 셈 치세요~ 이랬더니 그걸 듣고 친구가 얼마 되지도 않는걸 부득부득 받아내고 싶냐고 몇년우정인데ㅋㅋㅋ 그냥 잃어버린 셈 치고 자기가 내 폰 케이스나 사주겠다는데ㅋㅋㅋ 그냥 난 부품 재고 주문하고 우정 끊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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