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2년 전에도 고민한다고 글 쓴 적 있거든.. 대학 진로 정할 때...
내가 방송쪽으로 일하고 싶다고 그래서 엄청 부모님 졸랐었지만.. 여자들이 버티기 힘든 곳이라며...^^
뜯어말리셔서.. 지금 간호학과 2학년 재학 중이야.. 시험기간이고 시험 기간 때마다 내가 뭘 배운거지 싶고 그래서..
그리고 요즘 내가 페미니스트 관련 책도 읽고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여자로서의 입지 세우려고 많은 여성들이 옛날부터 수없이 노력해왔고..
힘들겠지만 정말 어짜피 하기 싫은 일을 해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데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러면서 또 길을 터나갈 수 있지 않을까 또 생각이 드네
아ㅠ 편입해야하나.. 아님 졸업하고 따로 영상학원을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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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