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하시는 곳 앞에서 초딩들이 자꾸 박스들고 왔다갔다 하길래 뭐지 했더니 얘네가 어미 있는 새끼를 주웠나봐 손도 탔고 날이 너무 추워서 저러다 죽겠다 싶어서 우선 박스채 뺏어다 데려왓는데 내일 아침에 바로 병원 데려갈거야 근데 애가 2달쯤 됐고 길냥이라그런지 엄청 하악거리고 못만지게 덤벼들고 혼자두면 계속 미친듯이 울어ㅠㅠ 아빠는 내다 버리라는데 말만 그렇게하지 불쌍하다고 자꾸 들야다보는중... 키우고는 싶은데 길냥이라 사나우면 감당이 될지도 모르겠고 일단 당장 내일 시험이라ㅠㅠ 골치 아프다 결론은 길에서 2달 산 아이가 집에 적응해서 살 수 있을까? 너무 싸나운게 젤 걱정이다 지금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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