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서 처음엔 강연이라고 열심히들었는데 슈퍼노트 인가 하는 영어 토익강의 강매하는거 영업이더라고 다같이 핸드폰 켜서 신청하기 누르고 하길래 무심결에 따라한 나도 잘못이지만 주소확인전화오고 그 사이트검색해도 정보가 아예검색도 안되고 수상해서 안한다 그랬더니 부모님이 자녀가 공부한다는데 그정도 돈도 안주는게 자기가 생각할땐 이상하다고 막 성질을 내고 나보고 생각해보고 자기가 다시전화 주겠대 내친구한테는 결혼 할때도 자기 의사없이 부모님 의사대로 할 거냐고 그랬대 다음엔 잘 생각하고 결정하라면서 끊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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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임밍아웃 발광 스케치북 프로포즈좀 하지마라!!! 오억번째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