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있음( 프사걸어놓고 사귄지 2년다되감 ) 2주일정을 여자4명과 남자2명으로 감. 나머지일정은 나혼자자유여행. 2주동안 숙박도 이동도 같이함. 남자2명보다 나포함 여자한명이 더 나이많음 1살차이와 3살차이 남자한명은 이미 몽골에 한번 혼자 갔다온적있음. 다시또가는거. 사막이나 초원여행이라 하루? 에 사용할수있는 물이 제한됨. -> 씻고 먹고 모든걸 그 물로만. = 안씻게되고 냄새나고 꼬질꼬질 .. 물론 가끔가다 샤워시설있는곳도있음. 가끔.. 가이드와 운전사가 함께함 -> 가이드는 여자일때도있지만 대부분 남자. 후기를보자면 거의다 아빠와 엄마 또는 아빠두명이랑 있던느낌이라함 숙소가 생각하는 그런 호텔이아님..천장뚤린 유목민족 캠프라서 더운날씨에 가더라도 가벼운 침낭을 챙겨가고 캠프가 엄청넓어서 따닫따닥 붙어자는게 아님 혼자여행처음아님. 비용은 오롯이 내가 전부다 합리화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는 내가 처신잘하는거알아서 그래~ 잘갔다오고 그냥 연락만 해 화장하지말고^^ 이러고끝나서 신났는데 엄마가 처음엔별말없다가 모르는남자두명이랑 가냐고 어찌될지알고그러냐그러는데..상황이 어찌될상황이아니라생각했거든...ㅠㅠㅠㅠㅠ내가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는걸까 ㅠㅠ 동행구하는글도 내가올리고 남자분동행껴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다해서 동행사람들한테 허락받고 같이 껴준건데 주도자인 내가 나가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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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해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