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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20) 게시물이에요
내 주변 모든게 싫다 진짜 

딱히 외로움같은것도 안느끼고 혼자 시간보내는거 좋아하는데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 이젠 혼자하는것도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아빠가 일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재수도 말아먹은 내 앞에서 한숨만 푹푹쉬고 내 모든 말을 틀렸다 답하는것도 싫어. 아직 결과 나온것도 없는데 아예 가능성 없네? 이러면서 어쩔거냐고 따지는것도 싫고 그냥 아빠가 점점 더 싫어지기만해. 그냥 아빠가 자격지심있어서 내 의견은 다 무시하고 본인만 옳다하면서 나보고 사회생활 못할거라는것도 싫어. 복권만 노리면서 매주 컴퓨터나 하고 나보다도 어린 여자아이돌 보면서 좋다고 혼자 웃고있는것도 싫어. 

엄마가 너무 불쌍해. 본인입으로 공부 잘했다면서 대학부심 부리는 아빠는 집에서 놀면서 엄마는 혼자 일나가서 돈벌고. 엄마가 오늘 나까지 우울하면 엄마는 진짜 살기가 싫데. 나는 뭔가를 시도할 기회는 있는데 엄마는 기회조차도 없다고 우울하데. 엄마 몸 망가지는것도 싫은데 아빠는 걱정한답시고 한숨이나 푹푹 쉬고있고. 

엄마는 나한테 기회가 있을거라했지만 진짜 난 이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정작 뒤에서 내 꿈 다 무시하고 재능없다며 말도 못꺼내게하고 초딩때 공부잘한걸로 아직까지도 억지로 공부시킨게 누군데. 나는 진짜 내 자신도 불쌍해. 금전적으로만 부족하지 훌륭한 부모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런거 다 필요없는거같아. 차라리 돈이 많았으면 내가 원하는 꿈이 있을때 용기내서 말도 하고 지원받아서 지금쯤 재수도 안하고 그 길에서 살고있지 않을까 싶어. 

따로 살고싶은데 엄마가 아빠랑 둘이 사는게 너무 힘들거같아. 같이 살면 나한테는 진짜 평생 내가 하고싶은거 시도해볼 기회도 없을거같고 그냥 이렇게 막 살거같아서 무섭다 진짜. 난 진짜 대학에서 공부하고싶은 생각도 없는데 결국 대학들어가서 또 4년간 끌려다니면서 공부하고, 취업하고, 억지로 회사다니면서 돈벌다가 결혼을 할수도 있고 애가 생긴다면 나중엔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살고싶지않은데. 난 진짜 하고싶은 꿈이 있고 그 일을 하면서 돈벌고 결혼하고 산다면 뭐든 할거같은데 꿈을 포기하면 난 진짜 조금 갖고있는 삶의 미련도 아예 버려버릴거같아. 

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부모님 돕고 살고싶어. 내가 싫어하는거 하면서 아무리 성공해도 살기 싫을거같아. 그냥 이런 생각하면 지금도 살기가 싫다. 세상에 불평만 늘어가고 내 상황이 너무 혐오스럽다.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기가 싫어. 나중에 진짜 아예 체념을 한다면 어떻게 살고싶다는 생각까지 없어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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