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1시 10분정도부터 나길래 내가 우리집 다 확인했는데 이상 없었거든 그래서 아파트 문 여니까 계단식 통로인데 거기서 심하게 나는 거야 아빠 깨우려다 안 깨웟는데 아빠가 뭔 냄새냐고 일어나셨거든? 내가 코가 예민해서 아는데 담배 냄새도 아니고 확실히 종이나 나무 타는 냄새야 고기나 곰탕 타는 막 기분 되게 나쁜 냄새라기보다 매캐하고 텁텁한? 그래서 경비할아버지를 불렀는데 아무 냄새도 안 나신다는 거야 나랑 아빠랑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손에 담배 들고 계셔 당연히 담배 냄새 때문에 안 나는 거 아니야...? 나보고 신경이 예민한 거 아니냐고 이상도 없다고 계속 우리가 이상하단 식으로 말씀하셔서 아빠도 알겠다고 하고 그냥 보냈거든 우리집이 다 비흡연자라 그정도는 확실히 구분하는데 아빠가 일단 그냥 들어가재서 들어왔는데 이걸 소방서에 신고하기도 좀 애매한 것 같은데 난 잠이 안 온다 불안해서 ㅠㅠ 어쩌지...:( 근데 이거 고민글에 가야하는 거야? 글 처음 올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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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라온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미감.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