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 진로 아직도 안 정했어서 공무원이라고 적고 2학년 초에 상담하는데 작년 담임쌤이 뭐가 되고 싶냐고 하셔서 아직 꿈이 없다고 했는데 그러면 교대 가는거 어떠냐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속으로 '엥 내가 문과도 아니고 나 이과인데 뭔 교대,,, 절대 안 갈건데' 라고 생각했고 상담 후에 교대를 찾아봤는데 진짜 너무 좋은거야 정말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때부터 공부 엄청 열심히 해서 공주교대 이대 초교 붙었어ㅠㅠ 올해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작년 담임쌤한테 연락드렸거든 완전 잘 지낸다고 대학 합격하고 연락드린다고 해서 어제 공주교대 발표 보고 오늘 갔다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작년 담임쌤 아니면 아직도 꿈이 없었을거야ㅠㅠㅠ 아 근데 2학년때 이과였고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 생겨서 3학년 올라갈때 문과로 전과했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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