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옮겨놓은 것 같아서 그 주체가 의사가 아니라 부모가 되면 딱 내 얘기라서 너무 내 마음이라 내 부족한 글솜씨를 대신해서 말해준 거 같아서 계속 눈물나 세상에 부딪히는 건 내 몫이 아니었나봐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2/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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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옮겨놓은 것 같아서 그 주체가 의사가 아니라 부모가 되면 딱 내 얘기라서 너무 내 마음이라 내 부족한 글솜씨를 대신해서 말해준 거 같아서 계속 눈물나 세상에 부딪히는 건 내 몫이 아니었나봐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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