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오늘 카페에서 지인들 불러서 크리스마스 파티 한다길래 샐러드 준비하고 있었거든 바나나 열심히 썰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와서 '오빵 얘 잘 못 하는거 같은데 내가 도와줄게요~' 이러는거임. 나 겁나잘하고있는데 사장님도 그 말듣고 어 잘하네~ 이러니까 자리 돌아감. 토마토 썰기시작하니까 또옴 '오빵 내가 가만히 있으려구 했는데 학생이 샐러드 할줄도 모르고 너무 모르네~ 내가 좀 도와줄게' 이러는거임 결국 다른 아줌마랑 같이 토마토 썰음 다 끝나고 테이블정리 하고 있는데 아줌마 지인들 옴. 나 가르키면서 쟤가 혼자 어쩔줄 몰라하더라. 오빠가 알바가 한명 왔는데 너무 몰라서 우리보고 도와달라 해서 일찍왔다~ 하면서 X소리함. 그리고 아줌마 있는 테이블들 다 나쳐다봄 진짜 기분 X더러웠어 아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