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밥 차리고 치우고 하는거도 싫고 요즘 입맛도 없고 밥 안 먹고 싶단 말이야 근데 오빠랑 엄마 배고프고 밥 먹는다고 밥 차린다면서 내가 그냥 쉬고 있으면 도우라고 하고 난 밥 안 먹는다고 하면 억지로라도 먹으라고 해서 겨우 한 두 숟가락 먹으면 나보고 닌 하는 일이 뭐 있냐고 니가 치우고 설거지하라고 하고 가버리고ㅋㅋㅋㅋ 오늘은 내가 강아지 목욕시키고 빨래 다 개놓으니까 오빠 와서 지 삼겹살 먹는다고 다 차리고 나보고 파무침 하래서 가서 내가 파무침 다 했음 그리고 내가 돕는다는거 오빠가 니 못 믿는다고 가서 그냥 티비보고 누워있어라길래 그랬음 그니까 엄마가 와서 나한테 뭐라뭐라하더니 오빠랑 둘이 나 안돕고 저래 누워있다면서 뭐라함ㅋㅋㅋㅋ 참고로 엄마도 안 도움 그러곤 밥 먹는데 나보고 설거지하고 다 치우래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오늘 강아지 목욕시키는데 진짜 애 계속 도망가고 대야? 없어서 목욕시키기도 힘들고 그래서 몇 시간 만에 겨우 씻겼음 나 아니면 목욕시키는 사람 없는데 내가 바빠서 1달 만에 씻겼거든... 원래 강아지 제일 자주 씻기는게 1주일에 한 번이고 너무 자주 씻기면 안 좋은데 진짜 일주일만 안씻겨도 다 나보고 애 씻기라고 또 뭐라하고ㅋㅋㅋㅋㅋ 지들은 애 데리고 욕실 들어가본 적도 없으면서ㅋㅋㅋㅋ 그러고 애 털 길어서 말리는데도 한참 걸리고ㅋㅋㅋㅋㅋㅋ 내가 빨래도 다 개고 몇시간동안 쉬지도 못하고 겨우 했는데ㅋㅋㅋㅋㅋ 내가 일을 일찍 시작해서 오빠 일 할 때 끝난거고 오빤 지 먹는다고 하는 거고 난 3~4시간 동안 일 하고 오빠는 30분~1시간 일한건데ㅋㅋㅋ 그러고 내가 또 치우는거 다 도왔다 오빠 남은 삼겹살 개 준다고 설치는 동안 내가 먼저 다 치우고 오빠가 행주들고 오길래 테이블 닦는 거랑 된장찌개 레인지에 다시 올려놓는거 남겨놓고 소파에 앉으니까 엄마가 소파에 누워있다가 닌 왜 안치우는데 왜 우리아들 시키는데 이러고 내려가서 커피사오라고 해서(난 커피나 카페에 파는거 잘 안먹음) 싫다니까 닌 애가 왜그렇노 이러고ㅋㅋㅋㅋㅋ 지금도 겨우 앉았는데 계속 일시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마의자 안된다고 나보고 고치라고 계속 시키고 오빤 방으로 들어갔다가 다 고치니까 나오고ㅋㅋㅋㅋ 짜증난다 근데 진지하게 하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그러니까 뭐라하지도 못하고 나혼자 진지하게 뭐라하면 또 안 하면 되지 왜 그러냐고 뭐라하고ㅋㅋㅋㅋ 짜증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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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유행 개빠르게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