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낮은 자존감때문에 다이어트 해서 15키로 뺀적 잇었는데 평범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내 자존감 올려준다고 맨날 예쁘다고 햇음 나는 자존감이 바닥을 쳤으니까 초반에는 예쁘다는 말이 좋았다? 근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진짜 마음의 무게가 되서 나는 맨날 예뻐야하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리게 되면 이 아이들은 나 싫어할거야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힘 맨날 울고 짜증내고 애들한테 나 예쁘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다이어트 끝났음에도 오후 4시이후로 안먹고 아침점심 탄수화물 안먹고 하니까 성격 정말 예민해졌음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표정에 드러나고.. 많이 먹는날엔 토도하고 그랫다 .. 진짜 거식증 걸렸었지 그래서 같이 노는 언니가 나한테 너는 누가봐도 예쁜데 예쁘다고 하면 부담스러워하니까 안할게 밥 좀 먹어 너 살 쪗을때도 예뻤어 라고 말해줌 그 뒤로 내 친구들은 나한테 얼굴에 대한얘기 일절 안함 나 지금 7키로 다시 쪗지만 뺏을때보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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