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나랑 둘이살고 아빠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내가 평소에 아빠오면 밥 맛있는거 해드릴려고 장도 봐오고 하는데 진짜 내가 쿠팡에서 월화수목 일하고 식당에서 금토일 하는데 진짜 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 오늘 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밥 못해드리니깐 간다길래 일찍 가네? 했다가 집에와도 밥도 안 차려주고 더 있어서 뭐하겠냐는거야 근데 이걸 한 두번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내가 일요일에 10시까지 자고있으면 깨워서 아빠왔는데 밥도 안차려주냐고 하고 그래서 내가 오늘 진짜 너무 짜증나서 나는 뭐 안 피곤하고 일 안하냐고 내가 무슨 밥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말 하냐고 오빠는 방학하고 맨날천날 먹고자고노는데 오빠보고 좀 해달라고 하라고 하면서 내가 뭐라고 하니깐 장난인데 왜 그러냐는데 내가 진짜 피곤해서 예민한것도 있겠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스트레스받아... 저번주에 청국장 했는데 오빠랑 아빠랑 옆에서 청국장 맛이 별로 없니 국물이 많니 건더기 크니 뭐니 하고 닭볶음탕 하니깐 이게 닭볶음탕이냐 찌개지 짜다 싱겁다 맵다 트집잡고 진짜 닭볶음탕한다고 한시간동안 불 앞에서 계속 서 있었는데 저 말 듣고 내가 진짜 머리 끝까지 화나서 그냥 닭볶음탕 그대로 다 버리고 숟가락 싱크대에 던지고 둘이 차려 먹으라면서 그냥 집 나간적도 있다..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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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지원 데뷔했을때 프로필? 사진 첨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