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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20
이 글은 8년 전 (2018/1/08) 게시물이에요
나는 끝까지 이기적이지만 차라리 누가 나를 죽여줬으면 좋겠어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하고 싫고 죽고싶고 왜사는지 모르겠고.. 

 

나 이제 2월에 전문대 졸업인데 군사과였거든 

근데 교수가 수업중에 그러더라 자기애가 부족하고 자기 존중이 부족하면 

결국 자살로 이어진다고 절대 자살은 안된다고 

나는 그 수업 들으면서 내가 고3때 했던 자살시도가 떠오르더라 

그때 그 일을 친구같지만 터울이 많아서 어렵기도 한 언니한테 다 털어놨어 

그러더니 술을 가져오더니 이거 마시라고 그러고 그냥 울으라고 하더라 

진짜 그때 울고 언니도 울고 난리도 아니였었어 이것도 추억이네 

얼굴 실핏줄 다 터지고 안압올라가서 눈쪽에 충혈심해서 치료받는 과정중에 

의사가 한숨을 쉬더라고 아는 눈치였었어.. 그때도 정말 내가 한심했지만 엄마는 알러지반응으로 알고있어서 의사는 모른척하고 넘어가더라고 정말 고마웠었어 

그러고 시간이 지나니 또 내가 너무 싫어지네.. 그냥 죽고싶어 

좀 편하게 살고싶고 차라리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저 세계가서 그냥 편하게 있고 싶어.. 무가 된다고 해도 상관없어.. 그렇다고 자살을 하기에는 가족들의 슬픔을 너무 잘 알고.. 아버지도 자살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다른 가족들은 몰라도 나는 그 슬픔을 너무 잘 알아서 시도할 수는 있는데 마음에 너무 걸려.. 

그냥 누가 와서 나를 좀.. 저승사자가 정말 있다면 나 좀 데리고 가줬으면 해.. 

하늘은 착한사람만 데리고 간다더니 내가 나빠서 거부를 하는건지 지금 자면서 죽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그럴 일은 없겠지.. 안그래도 요즘 우울한게 심해져서 자고일어나면 두통이고 흉통도 심한데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 엄마랑 친구들은 내가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다 못해 항상 해피한 그런 돌아이인줄 아는데..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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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나같아..진찌 힘들어서 누구한테 털어놓으려해도 공감해줄사람도 없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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