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여행가고싶은데 내가 작년부터 일본 여행 가고싶다고, 여행가고싶다고 귀에 닳도록 얘기했어
근데 내가 이제 18살이란 말야 아빠가 화내면서 어리다고 민증 나오면 가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올해 민증 나오잖아 민증 나오면 또 아빠가 언제 그랬냐고 난 그런말 한 적 없다고 그럴꺼 뻔하거든
일단 여행 계획 다 짜고 알바해서 돈 모으고 허락 받아보고 정 안되면 그냥 허락 안받고 가는거 좀 아니겠지?
여름에는 애들끼리 펜션잡아서 놀다오고 겨울에는 애들끼리 일본여행 가는거 되게 부러웠거든 그래서 부모님한테 자주 얘기했는데
그럴때마다 미성년자끼리 여행가는게 이상한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절대 안된데
근데 그래놓고 가족끼리 해외여행가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이번에도 엄마아빠 게임 동호회에서 여행가고
엄마랑 아빠는 둘이서 일년에 여행 엄청 가는데 나는 아빠 여름 휴가 딱 한번뿐이고
그 마저도 나는 노는게 중점이라면 엄마아빠는 힐링이 중점이다 보니까 가놓고선 다음부턴 너넨 데려오면 안되겠다~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같이 여행이나 어디 놀러가고싶은 마음도 싹 사라지고 진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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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지원 데뷔했을때 프로필? 사진 첨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