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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5일 전 N승무원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
이 글은 8년 전 (2018/1/15)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카톡 뭐 알려달라고 해서 엄마 카톡 보다가 어떤 남자랑 그 최근 채팅창? 거기에 하트가 있는데.... 이거 뭘까... 삼년정도 전쯤에도 엄마 폰 연락처 폴더에 하트 있고 거기에 그분 연락처 있었는데 그때 내가 엄마한테 울면서 물어보니까 엄마가 막 장난치는 거라고 그랬었거든 근데 몇년 지나고 또 그 하트를 보니까 확신이 드는것 같아.... 나 혼자만 알고 있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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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당장은 혼란스럽고 배신감 들수도 있겠지만 알려지고 가정 파탄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그리고 혹시 정말 혹시라도 아닐수도 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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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바..람 난 건 맞는 것 같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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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주제넘지만 맞는쪽에 가깝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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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어떡하지 엄마가 날 너무 사랑하고 나도 엄마 너무 사랑하는데 갑자기 너무 실망스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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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엄마가 그랬다면 난 그냥 가만히 있을래..
윗익처럼 말하면 거의 80퍼 이상 가정파탄일텐데
나만 가만히 있으면 괜찮으니까..
다른 남자랑 바람이 나도 엄마는 내 엄마고 나는 엄마 사랑하는 딸이니까ㅜ.........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내가 쓰니 입장 돼보면 진짜ㅜ 세상 무너지는거 같을듯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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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만 따로 말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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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가 진짜 엄마 볼 때마다 생각나고 눈물나고 그러면 엄마한테만 살짝 가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그런거 맞냐고
엄마가 어떤 선택을 하던 쓰니가 엄마를 사랑한다는건 변함없으니까 의견 존중 한다고 한번 말해봐..
아빠한테는 말 안 하고 쓰니만 알고 있을테니 말해달라고...ㅠㅠ....이런식으로 말하면 어머니가 솔직하게 말해주시지 않을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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