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 혼내는 거 싫어서 열심히 하려 하는데 그래도 안돼서 혼날 때 진짜 기분이 더러워 더럽다는 표현 진짜 잘 안쓰는데ㅠㅠ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야 하루종일이면 다행이게 일주일 한달 엄청 오랜시간동안 혼난거 하나 때문에 마음 한켠에 약간 이상한 기분이 남아있다..그리고 나중에 그 혼난 사람 앞에 가기 싫어짐 처음에는 지가 뭐라고 나를 혼내...라는 기분 들었지만 시간 지나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 약간 이런것도 잘못했고 저런것도 잘못했고.. 나 왜이렇게 못난 구석이 많은거지 이러면서 자기 혐오로 넘어가는 것도 조금 있어ㅠㅠ 혼내는 것 뿐만 아니라 미움받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사실 생각해보면 혼내는게 내가 미워서 그런게 아닌 걸 알면서도 늘 혼나고 나면 머릿속에 이런 생각들밖에 없으니까 더 그런 것 같다 가족들이 나보고 지 아빠닮아서 자존심 쎄다고 그러는데 이거랑 자존심이랑 관련 있는걸까...아 성격 죽여야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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