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화목금일 알바를 해 화목은 3시간이고 금일은 4시간으로 얘기가 됐었단 말이야.
근데 손님이 없다고 자꾸 시간을 줄이더라고 그러다가 오늘은 손님 너무 없다고 나오지 말래 그리고 담주 일욜스케줄에 내가 빠져있어....이런 일이 자주 있어
걸리는 게 점장님이랑 예전에 대화하다가 요즘 시급올라서 힘들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다가 점장님이 알바생을 직접적으로 짜르지 않고 협박식?약간 눈치주면서 스케줄 줄이고 스케줄 나오면 이상한 일 시키고 그런다고 그랬거든...
그만두는게 나을까....하...짜증나ㅠㅠ 일단 낼 수욜은 아예 안하겠다고 할꺼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