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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
이 글은 8년 전 (2018/1/22) 게시물이에요
나 물리치료산데 

무릎 수술한지 일년이 다 되신 분인데 

최근에도 오셔 

근데 이 분이 초반에 제대로 통원치료를 안 받으셔서 

(한달에 많이 오면 서너번 오시던 분) 그래서 다리가 잘 안 굽혀져 

오늘 어머니 운동하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자기 여름에는 시어머니 밥 차려줘야 해서 잘 못 왔고 

가을쯤에는 농사때문에 못오셨고 

올 겨울은 시어머니 아프셔서 그 옆에 계속 붙어있고 

돌아가시고 장례치뤄서 잘 못오셨대 

 

오늘 하는데 다리가 너무 굳었는데 조금 늘어서 

조금씩 늘려가야하니까 꼭 오시라고 했는데 

 

갑자기 아버님이 오셔가지고는 늘지도 않을거면 왜 다니냐 

양반 되겠냐 확신이 없냐 장담도 못하면서 오라고 하냐 

내가 물리치료 꼭 보내야하냐 이러면서 화를 내는거야 

 

아버님 그러는데 어머님은 말리다가 안되니까 나가시고... 

 

그거 보는데 왜 물리치료 제대로 못 왔는지 딱 보이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지금도 화장실에서 우는 중 ㅠㅠㅠㅠ 

마음아파죽겠다ㅠㅠㅠ 

 

아버님이 어머님 병원 다니지 말라고 할 삘 ㅠㅠㅠ 

정상적인 다리까지는 안돼도 늘 수는 있는데ㅠㅠㅠ 

이미 많이 굳었지만... 왜 초반에 안보냈냐고 너무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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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사람 몸챙긴다고 자기 몸 못 챙긴 것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

그리고 결혼 절대 안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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