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절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야 근데 고3때 애가 뭔가 얌전해졌다해야되나? 그렇게 되었어 난 고3스트레스인가보다 하규 넘겼어 이제 수능끝나고 같이 놀고싶었는데 내가 만나자하면 오늘은 춥다 그냥 집에서 자고싶다 귀찮다 등등 이러면서 나랑 안놀았거든 근데 프사보니까 그날 다른 애랑은 놀러갔더라구.. 나는 해외여행 갈때마다 걔 생각하면서 기념품듀 많이 사왔는데 난 걔가 이번달에 해외여행간것도 다른애 통해서 듣구....기념품은 무슨..ㅎ 내가 보낸 카톡도 수능이후로 읽지도않네 1이 안사라져 다 필요없고 5년넘게 재밌는 일이든 슬픈 일이든 함께 나눴던 친구가 갑자기 거리를 둬서 힘들다. 난 진짜 걔랑 있으면 편하고 재밌고 좋았는데.. 이제 문자하나 보내는것도 눈치보여 내가 속이 너무 좁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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