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 때 몸이 너무 안 좋아진 것도 있고 내가 다니는 학교랑 학과가 너무 안 맞아서 1년만 휴학하고 재수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어떻게 말하지.. 작년에도 이 학교 가기 싫다고 재수하고 싶다고 대학 가면 내가 알바해서 학비 낼테니까 재수 시켜주면 안되냐 카니까 엄마가 몸 파는 ㄴ 될거냐고.. 남자들 말동무나 하면서 살거냐고 누가 니한테 돈 주는 사람 있냐고...ㅎ... 말하더라... 그말 때문에 너무 상처 받아서 이번에는 도저히 꺼낼 용기가 안나 학과가 너무 안 맞아서 공부 할 맛도 안나고 해도 안 나오는데 이상태로 3년을 어떻게 더 버텨... 2주전부터 타이밍 잡고 있는데 말을 못 꺼내겠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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