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 오빠였거든 서로 전여친 전남친도 다 알고 막 욕도 하고 그런 사이? 그러다가 서로 영화 볼 사람이 없어서 몇 번 같이 본 적이 있어 한 다섯 편 더 될 거야,, 평소엔 그냥 영화 보고 밥 먹고 그랬는데 이번에 만나서는 좀 남자친구처럼 굴더라고 내가 야맹증이 심한 편이라 영화관에서 잘 안 보였는데 패딩 잡고 가니까 손잡아줄까? 이런다거나 내가 마시던 음료수 같은 빨대로 아무렇지 않게 마신다거나 나도 담재 피우고 오빠도 피우는데 라이터 불 붙여달라고 했을 때 머리카락 넘겨준다거나 넌 나처럼 착하고 매너 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고 장난식으로 얘기하고 그랬어 ,, 이게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니까 좀 뭔가 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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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유행 개빠르게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