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하고 비교해서 대학간 거 치이기도 싫고 예비받은 거 언제 결과 나오냐고 닦달 당하기도 싫고 왜 그거밖에 못 갔냐고 그런 소리 듣는 것도 싫다 지금 등록금 넣어둔 학교도 할머니랑 이모랑 넣지 말라고 예비 받은 거 떨어지면 차라리 재수하라고 그런 학굔데 엄마가 등록금 몰래 넣어줬거든?ㅋㅋㅋㅋㅋ나는 진짜 가고싶은 학교 가고싶은 과였는데 그것마저 눈치보면서 가게 생겼다 엄마는 이모랑 할머니한테 경제적으로 지원받은 게 많다고 뜻 따라야 한다고 듣기 싫은 소리 그냥 다 들으래 그냥 내가 좋은 대학 못간 게 제일 잘못이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아침에 출발해야되는데 진짜 너무 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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