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가족만큼 소중한 사촌동생이 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렸을때부터 엄마랑만 살아 너무 밝고 예쁘고 진짜 주변에 사람도 많은 애였고 성인 되고나서도 진짜 바르게 자라고 웃음도 많고 그래서 아빠에 대한 그리움 이런거 전혀 없는줄 알았어 티를 안내서 그리고 사촌동생 아빠가 엄청 좋은분이 아니었어서.. 근데 우리 아빠가 진짜 엄청 유머러스하고 사람들한테 다정하단 말이야. 하루는 나랑 우리아빠랑 사촌동생이랑 같이 놀고 시촌동생이 집에 돌아간날이 있었는데 할머니가 말해주셨는데 큰삼촌 같은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하면서 울었대 사촌동생이. 그래서 내가 맘이 너무 아파. 걔가 그런말을 한게 처음이라.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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