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김치 진짜 싫어했고 여전히 싫어하는데 항상 엄마가 억지로 먹이셨어... 그러면서 매번 하시는 말이 "김치 안 먹으면 한국 사람 아니야." .... 단골 멘트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때는 잔반 남기지 않는 게 규칙이라서 먹기 싫은 것도 억지로 먹었어야 했는데 부추무침을 못 먹는 나는 결국 울면서 꾸역꾸역 점심시간 지나 5교시까지 맨입에 부추만 쑤셔넣었음.. 그게 트라우마가 돼서 그 날 이후로 부추는 입에도 못 댐... 맛있는 거만 먹고 살 수 있는 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체 왜 싫어하는 것도 먹도록 강요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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