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홍일점이였는데 새벽 4시까지였는데 일하는 사람들 다 남자들이엿어 지들끼리 근무시간에 교대로 담배피러가거 좀 지들끼리 놀고 홀서빙인데 술잔 나르는거나 치우는것도 힘들고 우리가 지하도 뚫었었는데 지하만 2백석인데 1층에서 탕이나 안주를 쟁반에 담아서 계단으러 오르락 내리락 해야했거든 단체손님더 많아서 치우는것도 주금이고.. 그나마 시급잘줘서 다닌건데 알바가는길에 심심해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부모님이 그때 가게 그만둔상태라 수입이 없었거든 알바가기 싫다고 찡찡댓는데 엄마가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그만두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지못해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앗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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