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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이 글은 8년 전 (2018/2/25) 게시물이에요
친구랑 강남역에서 내려서 길가는데 처음보는 여자분이 우리를 불러세우더니 언니 어디가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당황해서 네 ㅇㅁㅇ..? 강남역이요.. 했는데 아니~ 이상한사람 아니고 그냥 새해도 됐으니까 새해복 많이받고 행복하시라고 말씀드린거에요 ~~ 행복하세요 ~~ 이러고 갔어...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 감사합니다^^.. 했는데 뒤에 계신 남친으로 추정되는분은 되게 익숙한듯이 아무렇지 않게 서계셨음....  

나는 무슨 도를 아십니까인줄알고 언니 어디가요? 이러는순간 진짜 머리에서 소용돌이치듯이 이건무슨상황이지? 뭐지? 왜물어보는거지? 뭐라고 대답해야하지? 뭐하는사람이지? 라는 생각이 3초안에 지나갔는데... 약간 당황스러운데 감동적인것같기도하고 이거 뭐지? 무슨상황이었니 이거.. 서울 다 이러니? 서울 정말.. 대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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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언니가 진짜 우리가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그냥 호칭이었음... 우리 이제 스무살이고 그 여자분은 한 스물셋? 처럼 보였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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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예전에 서울 갔는데 갑자기 외국인 두명이 와서 샬라샬라함 .. 그래서 그냥 한국말로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주변 사람들의 눈초리가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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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막 길거리에서 말걸기 연습하나..?
저번에 우리학교 앞에서 그러는사람 꽤 보이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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