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엄마가 백화점에서 친구들 만나고 이제 집가려고 주차장 갔는데 엄마 차 앞에 차들이 주차를 한거야 그래서 차를 밀려고 했는데 엄마 차 앞에 떡하니 대놓은 차가 사이드브레이크를 해놓은거 그래서 엄마가 직원분들한테 물어봤더니 답이없다고 차주를 불러서 빼는방법밖에 없다고해서 백화점 직원분이 그 차주한테 전화했는데 그 차주가 다짜고짜 쌍욕하더니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결국 나온다고 그랬대 그래서 그 직원분이랑 우리 엄마랑 둘 다 황당하고 그사람 기다리는데 30분이 넘도록 사람이 안와서 우리엄마도 화나고...그래서 그 직원분이 엄마한테 한번 전화해보시라고 그래서 엄마가 참다참다 전화했더니 엄마한테 쌍욕하고ㅋㅋㅋㅋㅋ왜 내려가고 있는데 전화질이냐고 이러면서 끊었대ㅋㅋㅋㅋㅋ그래서 엄마도 엄청 화나고 그 직원들도 다 ㅂㄷㅂㄷ 하고있는데 어떤 30대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좀이따 와서 왜 자기보고 차 빼라고 ㅈ1랄 이냐고 엄마한테 뭐라 했다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앞에다가 대놓을거면 사이드브레이크 걸어놓으면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이 자기가 자기 차 브레이크 거는거에 무ㅏㄴ 상관이냐고 그라면서 엄마한테 로 운전못할거면 백화점 오지말라고 욕이란 욕을 다했대ㅋㅋㅋㅋㅋㅋ아 쓰는데도 진짜 열받는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화나서 막 부들부들 떨리고 그러는데 그 사람이 엄마 한대 칠 기세로 욕하고 막 주먹질해서 직원들이 와서 말리고 엄마한테 참으라고 막 그랬대...그래서 우리엄마 오늘 무슨 ㅁ1 만났다고 막 그랬는데 진짜 너무 짜증난다.... 그 상황에 우리 엄마 혼자서 그런 소리 듣고 아무말도 못했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ㅠ너무 속상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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