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성폭력 사건이 요즘 많이 논란이 되고 있으면서 그 아들, 딸들 얘기도 같이 올라오잖아 사실 내가 그 딸 중 하나거든 논란되고 있는 사람들의 딸이 아니라 성범죄자의 딸이라는 소리야 아빠는 지금 형살이 하고 있고... 나는 정말 몰랐다 우리 아빠가 그런 사람일 줄 정말 몰랐어 뉴스에 그런 얘기 나오면 누구보다도 욕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자기가 그러지 싶고 인간인가 싶고 아직까지도 나는 용서 못하고 다시 나오면 솔직한 말로 더 이상 부녀간의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것 같아 이미도 연락 안 하고 있지만... 피해자분한테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죄스럽고 미안하고 죄송하고 살던 동네에도 소문 다 퍼져서 더 이상 그 동네에서 살 수 없어서 멀리 이사도 오고... 우리 가족은 일반인이라서 우리 가족이 그 지역을 떠나면 숨기고 살아갈 수 있는데 저 사람들은 진짜 반성해야돼 어떻게 살아 메스컴에 이미 얼굴 다 퍼질대로 퍼졌는데 도대체 몇 명한테 상처 준 건지... 앞으로 남은 삶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돼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빠 싶었거든.. 진짜 죽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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