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하고 붓기 좀 빠지니까 고등학교땐 학원 전체에서 좀 유명하구 남고 축제 다녀오면 그날 ~대신전해드립니다에 익쓰니 축제때 봤는데 예브다고 남친있냐고 올라오고 평상시에도 심심하면 올라오고.... 독서실 내책상위에 쪽지 커피 있는건 다반사였어 남자들이랑 카톡하면 호감있는거 다 티나고 개중에 몇은 오래 연락하다 고백하는 애들도 몇 있었구 동갑뿐만아니라 연상 연하 두루 호감 표시하구 별류 안친한 후배한테 손편지도 받아봤다 재수할땐 우리반에만 나좋다는애 세명있었어(수능 끝나고 쫑파티하면서 안 사실) 여자애들이랑도 친하게 지냈으니 여우짓같은건 절대 한적이 없다 본인도 여우짓 정말 싫어함 그냥 새벽에 이런 내 삶이 너무 신기해서 끄적여봤다.... 나같은 익이니들 또 없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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