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설날에 장난감 사러 가자고 해서 그때 바쁘니까 고모가 그날은 이마트 쉰다고 거짓말 하셨거든 애기 믿었는데 다음날에 가자고 해서 애기가 그 말만 믿었는데 내가 너무 귀여워서
"ㅇㅇ아... 누나가 이마트 전화했는데 오늘도 이마트 쉰대..."
이럈는데 진짜 믿는 거야 아 나 너무 쓰레기 같은데 쓰레기 항게 ㅜ
충격 받은 표정이어서 내가 거짓말이라고 빨리 말하긴 했는데 애기들 왜케 순진해... 나같은 놀리기 좋아하는 어른 만나면 어쩌려고 ㅠㅠㅠ
결론은 애기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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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한국 미친나라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