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시각 장애인인데 복지관 가거나 어디 나가면 먹을걸 받아오시거든? 근데 대부분이 유통기한 일주일도 안남은거야.. 한 번은 엄마가 받아온 빵 이틀 정도 지나니까 곰팡이 올라오더라. 또 저번에 화장품도 타오셨는데 제조일이 15년도..ㅋㅋ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러니까 속상하고 엄마한테 이런거 준 사람들 너무하기도 하더라. 나같이 앞이 보이는 사람이랑 같이 살지 않으면 앞이 안보이는 사람은 유통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를거 아니야.. 꼭 폐기 처분할거 떠넘기듯 준 느낌이고 ㅠㅠ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그냥 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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